처음엔 교정 치료가 아프고 불편하진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,
서울이로움치과 원장님과 선생님들께서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
진료도 세심하게 해주셔서 정말 안심이 되었어요!
처음에는 교정 장치를 끼는 것도 신기하고 어색했지만,
매번 올 때마다 제 상태에 맞게 조절해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
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웃는 게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어요 😊
특히 시험 기간에도 스케줄 조절을 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!
이제 거울을 보면 치아가 가지런해져서 너무 기쁘고,
앞으로도 이 웃음을 오래 간직할 수 있을 것 같아요.
저처럼 교정 때문에 고민하는 또래 친구들에게도
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치과예요 💛
정말 감사합니다!
– 동탄고 2학년 김지은(가명)